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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5/2019.1.6)

작성자

유은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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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시니라
2019.1.6.
주일오전 

창세기1:1-5

다윈은 그의 유명한 책 『종의 기원』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많은 종이 극히 점진적인 방법으로 진화해 왔다는 사실은 거의 틀림없다...각 지층의 퇴적은 종종 중단되며, 겹쳐진 지층 사이에는 긴 공백의 간격이 나타나므로, 처음에 출현했던 종과 끝에 출현했던 종과의 사이에 중간적인 변종이 모두 함께 발견되리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따라서] 종이 생기고 절멸하는 것은 완만히 작용하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모든 원인에 의하는 것이지, 창조의 기적적인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다.”(다윈/ 홍성표 옮김,『종의 기원』(서울: 홍신문화사, 1988(초판), 236, 362, 498). 

다윈은 모든 종이 진화해 왔다는 것은 틀림없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종과 종 사이의 진화된 중간 변종을 함께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모순된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결론에 가서 종은 창조된 것이 아니라 진화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같은 다윈의 진화론은 가설에 불과합니다. 가설의 결정적인 증거인 중간 변종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의 가설을 세웠지만 실증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는 모순에 빠졌습니다. 

19세기 이래로 인류는 과학 만능주의에 빠지면서 다윈의 가설을 마치 오류가 없는 과학적 진리인양 받아들이고 일반 학교에서도 모두 진화론을 정설로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성경에 나오는 창조론을 부인하려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도 진화론에 의해 탄생했다고 가정하면 인간은 아주 작은 물질로부터 시작된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성경 창세기 1장 27절에는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은 아주 작은 프랑크톤이나 아베바인 물질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존재입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이 여러분을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창조론을 믿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경 말씀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 처음 창세기기 1장 1절부터 창조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 다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교회학교 고등부에서 봄에 소풍을 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자주 놀러 다니는 문화가 아니어서 교회에서 소풍을 간다고 하니까 몇일전부터 기대가 되고 신이 났습니다. 교회의 권사님들이 김밥을 싸주시고 그래서 어느 숲속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숲이라고 하지만 나무도 별로 없고, 옆에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을 줄 알았는데 물리 흐른 흔적은 있지만 물 한방울도 없는 개천가 옆에서 찬송가를 부르는데 찬송가가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셰계는 이라는 찬송이었습니다. 찬송가 가사와 주위의 상황을 아무리 맞춰보려고 해도 맞지를 않았습니다. 나무도 몇 그루 없고, 바닥도 형편없고, 옆에 아름다음 물도 안 흐르고 아무리 좋게 보면서 찬송을 부르려고 해도 찬송과 내용이 맞지를 않았습니다. 멋있는 곳에 가서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하는 찬송이 어울리지 그곳에서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혹시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감탄하는 경우가 있으면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하는 찬송을 부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2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혼돈하고, 공허고, 흑암이 깊은 곳에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면서 혼돈을 질서로 바꾸시고, 공허한 것을 충만한 것으로 바꾸시며, 흑암이 깊음을 밝음으로 바꾸시는 창조를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는 곳에 새롭게 바꾸는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인도 선교사로 있는 제 친구 목사가 12년 동안의 인도 사역을 하고 쓴 책에 처음 비행기를 타고 인도에 도착하기 직전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아직 어슴푸레한 미명에 저기 땅이 보입니다. 오랜 세월 카스트제도의 노예 되어 휘어진 등허리 너머 아무도 밟지 않은 황무지가 보입니다. 힌두와 이슬람의 피로 얼룩져 서 있는 탑 꾸땁미나르 위로 새 하늘과 새 땅이 보입니다. 갠지스와 아무나 강줄기 만나 흐르는 벌판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보입니다...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저들은 우리의 형제가 될 것입니다. 힌두스탄 아름다운 땅 곳곳에 히말라야 바람에 손짓하는 여호와 닛시의 깃발 그 깃발을 눈물로 바라봅니다.”(인도친구,『나는 아무것도 아니다』(서울: 하늘향, 2018), 34-35).    

선교사님은 인도가 영적으로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상태일찌라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지면 저들의 땅이 새로운 땅으로 변화될 것을 믿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곳에 새로운 것으로 변화되는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온 세상 어느 곳이든지 혼돈과 공허와 흠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새롭게 창조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시간 여러분위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여러분의 마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떠나가고 새로운 사람으로 창조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3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말씀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자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시기전에는 빛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 하시자 빛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영혼에 들려지면 여러분의 영혼에 놀라운 새로운 창조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2019년도 여러분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여러분안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는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새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버드 교육대학교 교수인 토드 로즈가 『평균의 종말』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암기력이 좋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상황 판단이 빠른 아이가 있고, 수리적 이해가 높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아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공교육은 학습 과목과 난이도를 정해놓고는, 그 아이의 점수가 평균 점수보다 높은지 낮은지만 보면 모든 재능을 알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학교를 지배하는 평균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 아이들 각자를 창조적 인재로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면서 창조적 인재가 필요한 지금, 창의성을 죽이는 주입식 교육으로 평가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았다는 것 중에 하나는 인간은 하나님이 말씀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신 것 같이 인간도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서 이 세상에서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같이 창조적인 생각을 하고 창조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창조적인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2019년의 인생을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창조적으로 시도하며 살아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1761년에 영국 크리스천 가운데 세계선교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때 가난한 구두 수선공 윌리암 캐리는 선교에 크게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직접 인도 선교사로 떠났습니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나머지 인생을 창조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는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9년 새 해 여러분의 앞길에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듯이
우리성도들도
2019년에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멋진 한 해가
되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회수 : 64 , 추천 : 0 , 작성일 : 2019-01-06 , IP : 211.176.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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