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창문교회(WINDOW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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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마태복음 17:14-20/2004.2.22)

작성자

유은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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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2004.2.22
주일오전

마태복음 17:14-20

어느날 집에 도둑이 들어왔습니다. 가만히 들어보니까 분명히 방문밖에서 도둑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불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하여 큰 소리로 ‘도둑이야 도둑이야’하며 외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소리를 쳐봐도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밤새도록 소리를 외쳐봤는데도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상해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꿈이었습니다. 그래도 꿈이니까 소리를 쳤지 아마 진짜 였다면 소리는 커녕 나없어요 하면서 죽음사람처럼 이불속에서 가만히 누워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상대보다 힘이 없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그 상대에게 눌리게 되어 있습니다. 크게 소리를 지르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상대보다 힘이 세다고 생각되면 우리는 용감하게 소리를 지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도둑을 제압할 수 있는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그 믿음에 비례만큼 큰 소리를 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믿음이 없는 제자들이 나옵니다. 14-16절입니다.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끊어 엎드리어 가로되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 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간질병에 걸린 아이를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지만 제자들이 고쳐주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간질병자를 고쳐주지 못한 것은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7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제자들이 믿음으로 기도했다면 귀신들린 간질병자가 고침을 받을 수 있었는데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고쳐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문제는 제자들에게 병을 고칠만한 믿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대의 마음의 무기입니다. 

신약성경 요한 1서 5장 4절은 말씀합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내가 병에 걸렸든 병에 걸린 사람을 위하여 기도를 하든 우리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능히 문제를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여러분 세상의 문제 앞에 눌리지 마십시오. 믿음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이기십시오. 문제가 풀린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2장 2절은 말씀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오늘 본문 18절에서 예수님은 즉각적으로 믿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18절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예수님이 귀신을 쫓을 때 꾸짖었다고 했습니다. 달래거나 나가달라고 빈 것이 아니라 꾸짖었습니다. 꾸짖었다는 것은 예수님의 믿음이 충만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믿음이 충만하지 못하면 귀신을 꾸짖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귀신에게 쩔쩔맵니다. 귀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귀신에게 끌려 다닙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으면 귀신을 꾸짖어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능력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예수님이 주시는 이 믿음이 충만하여 병과 귀신과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능히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망원제일교회에서 전도사로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남학생 하나가 간질병으로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부모는 여러 가지 약을 써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친구 몸에는 항상 자석을 달고 다녔습니다. 미신적으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소용없었습니다. 점점 시름시름 앓더니만 어느날부터는 자리에 누워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집에 심방을 갔습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그 친구는 옆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드리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발작을 하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발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순간 정신이 없었지만 성경 말씀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그 아이에게서 나오라 하니까 갑자기 발광을 멈추더니만 힘없이 쓰러졌습니다. 저는 갑자기 하늘을 찌를듯한 용기가 생겼습니다. 말씀대로 ‘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신이 나서 온 힘을 다하여 집이 떠나가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그 아이에게서 나오라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 마침내 귀신은 떠나가고 그 아이는 평안을 되찼았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을 했을 때 귀신이 힘을 못쓰고 잠잠한 것을 보면서 더 믿음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와 예배하며 기도하고 찬송을 하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말씀을 통하여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의 믿음이 점점 커갈 수록 우리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이길 수 있는 큰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나와 큰 믿음의 사람들이 되셔서 세상의 모든 문제를 믿음으로 꾸짖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인도 선교사로 잘 알려진 스텐리 존스 목사님은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신 분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유명한 저술가요 선교사요 복음 전도자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중풍으로 온 몸에 마비가 왔습니다. 존스 목사님은 수 개월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시고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존스 목사님은 병원에서 믿음있는 간호사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아침이든 낮이든 나를 보면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말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은 마음속으로 외치고 간호사는 존스 목사님을 보면 믿음으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비에서 완전히 나았던 것입니다. 존슨 목사님과 간호사가 믿음으로 외쳤을 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선포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기적의 역사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십시오. 여러분들의 삶속에서도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오. 문제는 풀린다. 믿음으로 선포하면 그 믿음대로 됩니다. 

신약성경 야고보서 5장 15절은 말씀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970년대 학교 교회 유명한 부흥사였던 이천석목사님이라고 계셨습니다. 명동의 백곰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씨름선수같이 덩치가 크고 무섭게 생겼습니다. 그는 6.25때 전쟁으로 다리를 잃고 방황하다가 어느날 예수님을 믿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양평에 한얼산 기도원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많이 끼친 목사님이셨습니다. 저도 어려서 그 목사님에게 안수를 받았는데 손이 얼마나 큰지 손뚜껑 만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 젊은날에 예수님을 믿고 감격스러워 어느날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그 차안에 소아마비로 걸을 수 없는 아이를 업고 있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이천석의 마음속에 자기가 지금 기도를 하면 아이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 아이와 어머니에게 다가갔습니다. 아이의 다리를 붙잡고 그 자리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르노니 일어나 걸으라 아무리 외쳐도 그 자리에서 아이가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천석은 창피해서 급하게 차에서 내렸습니다. 얼마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우연히 불광동의 어느 부흥회에 참석했는데 집회중에 한 여인이 간증을 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는 자기 아들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소아마비 아들과 차를 타고 가는데 어떤 청년이 아들의 다리를 붙잡고 뻘뻘 땀을 흘리며 기도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날밤 집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아이의 다리뼈가 뚝뚝 하면서 그 다음날 아침부터 아이가 걸어 다니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우연히 이 간증을 들은 이천석은 너무나 감사하며 더욱더 믿음으로 병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기 시작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치유했습니다.(강정훈, 천한자와 귀한자,대화출판사,1995,pp.140-145.) 

비록 당장 눈에 결과가 보이지 않는 것 같더라도 그럴수록 더욱더 믿음으로 기도하시고 믿음으로 살아가십시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20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만일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했습니다. 여러분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겨자씨만한 믿음이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그 믿음으로 여러분 앞에 닥친 모든 문제를 푸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여러분들의 인생을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성도들에게
믿음을 주셔서
세상의 
모든 문제를 
능히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회수 : 2920 , 추천 : 14 , 작성일 : 2006-12-05 , IP : 211.176.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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