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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쫓아내라(마17:14-20/2018.4.29)

작성자

유은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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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쫓아내라
2018.4.29.
주일오전

마태복음 17:14-20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는 우리 정신은 의식, 전의식 그리고 무의식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의식은 우리가 보고 느끼고 아는 것이라면, 전의식은 잊어버리고 있다가 주의력을 기울려서 기억을 되살려서 알 수 있는 부분이고, 무의식은 우리가 인지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했습니다. 프로이트는 최초로 이 무의식을 발견했습니다. 프로이트는 노이로제 같은 신경증의 원인이 바로 이 무의식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무의식에서 신경증의 원인을 알아내기만 하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프로이트는 꿈을 통하여 이 무의식의 내용을 알아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로이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수면 상태에서는 억압이 어느 정도 완화된다. 이때 꿈을 꾸게 되는데 이 꿈은 억압된 무의식을 아는 가장 편리한 길이다.”(지그문트 프로이트/김양순 옮김, 『정신분석입문/꿈의 해석』 (서울: 동서문화사, 2007), 74, 103, 432, 480, 950.)

프로이트는 신경증의 원인이 무의식에 있기 때문에 꿈을 통해 무의식에 있는 병의 원인을 찾으면 신경증을 고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어떤 고통의 문제든지 원인만 찾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생의 고통의 원인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이 고통을 당하는 것은 영적으로 공격하는 악한 영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했습니다. 악한 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고 명령하면 떠나갑니다. 여러분 모두 여러분을 공격하는 악한 영을 예수님으로 이름으로 쫓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경 마태복음 17장 15절에 보면 어떤 사람이 자기 아들이 간질로 고생하면서 때로는 불에도 넘어지고 물에도 넘어져서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지만 고치지 못하자 다시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여기에 ‘간질’로 번역한 단어는 수시로 상태가 변하여 미친 것처럼 발광하는 증세를 말합니다. 발작적으로 경련을 일으켜 의식을 상실하는 뇌 질환입니다. 이 아들이 불에도 넘어지고 물에도 넘어졌다는 것은 길을 가다가 불이나 물이 있는 곳에서 넘어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불과 물에 뛰어 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불이나 물을 피하지 뛰어들지 않습니다. 일차적인 원인은 뇌가 망가져서 그런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그 뇌가 망가지도록 한 악한 영의 공격이 더 본질적인 원인입니다. 
   
1921년 1월 8일 동래군에 김세권씨의 아들 25살 김성준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4개월전부터 정신이 없어 허튼 말 하기를 시작하더니, 각처로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만나면 욕설을 하고 벌판으로 달아났습니다. 여러 사람이 붙잡아 두 손목을 메고 억제하여 두었더니 그 메인 줄을 벗어나려고 요동하다가 몸이 상했습니다. 그 모친이 김익두 목사님의 부흥회에 데리고 와서 기도를 받은 후에 정신이 완전하여 자기 입으로 “내가 나았노라”고 했습니다.(임택권 편집, 『조선예수교 이적명증』 (서울: 한국고등신학연구원(KIATS), 2008), 156.) 

정신이 이상한 청년이 김익두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나은 것을 보면 그 청년은 정신적인 문제를 넘어 영적인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다가 악령이 나가면서 정신이 온전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18절에서 예수님께서 간질에 걸린 아이를 향해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았다고 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온 사람은 자기 아이가 간질에 걸려 불과 물에 뛰어 들어 넘어지니 그의 온전하지 않은 정신을 고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정신을 근본적으로 망가뜨린 귀신을 내쫓았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넘어지는 것이 정신의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정신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귀신이 그를 사로잡았기 때문에 귀신을 내쫓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을 고쳐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인간에게 모든 고통을 가져다주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악한 영 귀신입니다. 그 귀신을 내쫓아야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모든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의학은 눈에 보이는 원인을 찾아내지만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이 모든 병의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영 귀신을 내쫓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건강할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1장에서 예수님의 첫 번째 공생애의 사역은 가버나움 회당에서 귀신을 내쫓은 것으로 시작하셨습니다. 마태복음 8장 16절에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했습니다. 마가복음 1장 39절 “이에 예수께서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했습니다. 마가복음 6장 13절에 “예수께서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를 고치더라” 했습니다. 누가복음 13장 32절에 “예수께서 오늘과 내일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 지리라” 했습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중에 귀신을 내쫓은 사역은 아주 중요한 사역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을 건강하게 해주셨다면 귀신을 내쫓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괴롭히는 귀신을 다 쫓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처음 교육전도사를 할 때입니다. 제가 가르치던 중학생 하나가 날로 정신이 쇠약해지더니 마침내는 자리에 누워서 일어나 못하게 되었습니다. 교사들과 심방을 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얼굴이 너무 마르고 온 몸에는 자석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민간요법으로 자석을 몸에 붙이면 정신이 온전해지고 몸도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학생은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워있고 우리들은 찬성을 드리며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한참 찬송을 하고 있는 데 그 학생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옆에 있던 저는 너무나 놀라서 엉겁결에 그 학생을 밀치면서 깔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배운대로 귀신을 꾸짖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떠나가라고 했습니다. 그 학생은 곧바로 다시 쓰러져서 눈을 감고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 학생이 왜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귀신의 발작으로 생각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나가라고 했습니다. 정말 귀신이 나갔는지 그후부터는 잠잠했습니다. 
         
1580년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가 로마를 여행했을 때 로마에서 귀신을 쫓는 것을 보았습니다. 귀신에게 사로잡혀 거의 인사불성 상태인 남자를 제단에 앉혀 놓고 사제가 주먹으로 때리고 얼굴에 침을 뱉고 그를 향하여 소리를 질렀습니다.(사라베이크웰/ 김유신 옮김, 『어떻게 살 것인가』 (서울: 책읽는 수요일, 2012), 349-350.)     

오늘 본문 18절에 보면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갔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린 아이를 주먹으로 때리거나 침을 뱉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았습니다. 아이속에서 아이를 괴롭히는 귀신을 향하여 나가라고 꾸짖었습니다. 귀신을 내쫓을 때 때리거나 침을 뱉거나 고함을 질러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같이 귀신을 향하여 꾸짖으면 아이에게서 귀신이 떠나갑니다.

마가복음 1장 25-25절에서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어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나오는지라” 했습니다. 마가복음 9장 25절에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시며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4장 35절에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라” 했습니다. 누가복음 9장 42절에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그 아버지에게 도로 주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을 때 꾸짖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절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들을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가복음 16장 17절에 “믿는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8절에 “바울이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모든 믿는자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꾸짖고 쫓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9절에 제자들이 어찌하여 우리는 쫓아내지 못했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20절에서 예수님께서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라고 했습니다. 제자들이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꾸짖으면 귀신이 나가고 병도 낫고 모든 고통의 문제도 풀릴 수 있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할 만큼의 믿음이 작았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으십시오. 그러면 모든 병과 고통의 근본원인자인 귀신이 떠나가면서 모든 것이 회복되는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오늘은 병을 가져다 주는 귀신을 축사를 하면서 기도한다.)
여러분 이 시간 본인이든지 가족이든지 아픈 곳에 여러분의 손을
얹고 기도하겠습니다.
이 시간
우리 성도들을 병들게 하고
고통을 주는 모든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찌어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 성도들에게
믿음을 주셔서
믿음으로 귀신을
내쫓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회수 : 80 , 추천 : 1 , 작성일 : 2018-04-29 , IP : 211.176.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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