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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내쫓으라(마가복음 5:1-15/2018.11.4)

작성자

유은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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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내쫓으라
2018.11.4.
주일오전

마가복음 5:1-15

플라톤은 그의 인간론을 쓴 『티마이오스』에서 정신의 질병 중에 하나가 광기라고 했습니다. 광기는 고통 때문에 광적인 흥분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지나치게 심한 고통을 겪게 되면 상황에 맞지 않게 한 쪽을 붙잡으려고 하고, 다른 쪽은 피하려고 하는 등, 바른 것을 전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미친 상태가 되어 버린다고 했습니다.(플라톤/ 박종현 역주. 『티마이오스』 (경기도: 서광사, 2000(제1판), 239~240.)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살면서 고통을 당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 고통의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합니다. 만약 고통을 잘 해결하지 못하면 고통이 누적되면서 그 고통으로 더 심한 정신적 질병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통이 심해져서 정신적으로 광기를 부릴 수도 있고, 광기가 더 심해져서 정신에 여러 가지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통을 당할 때 고통을 먼저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시편 107편 6절에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셨다”라고 말씀 했습니다.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그 고통에서 건져 주십니다. 고통을 해결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모든 고통에서 건져 주십니다. 여러분 모두 고통스러운 것은 혼자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하나님께 그 고통에서 건져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이 당하는 모든 고통에서 구원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 귀신 들린 사람이 나옵니다. 2절에 예수님이 거라사인의 지방에 가셨을 때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사람들이 그 사람을 쇠사슬로 매어 놓았는데 그 쇠사슬을 끊고 돌아 다녔습니다. 아무도 그를 제어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 소리를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습니다.

어느 집사님 아들이 영업을 하는 직장에 들어갔는데 너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해서 매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먹고 또 먹기 시작했답니다. 스트레스가 될 때마다 먹고 또 먹다보니까 어느새 100킬로가 넘었습니다. 문제는 몸무게도 문제지만 매사에 화를 내기 시작하더랍니다. 엄마가 한마디 잔소리만해도 너무 사납게 화를 내서 한마디도 말을 못 붙일 정도로 변해 버리더랍니다. 정신적인 이상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은 정신적 압박과 고통을 당하면 그 고통을 피하기 위해 먹기도 하고 화도 내고 여러 가지고 방법을 찾아 됩니다. 그러나 만약 정신적 고통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정신적으로 여러 가지 이상 장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별히 정신적 고통이 너무 심할 때는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을 공격하여 사로잡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귀신 들린 사람도 처음부터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고통이 조금 생기다가 그 것이 쌓여서 심한 정신적 고통을 당하는 중에 귀신이 그 사람에게 들어가 귀신 들리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귀신이 공격할 만큼 정신적 고통을 방치하면 안됩니다. 정신적 고통이 생길 때 바로 그 고통을 해결해야 합니다. 정신적인 고통을 세상적인 방법으로 푸는 것은 일시적입니다. 정신적 고통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것입니다. 빛이신 하나님앞에 나올 때 내 안에 있는 고통의 어둠이 떠나가고 평안이 임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의 마음에 고통의 어둠이 떠나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가득차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배시간은 우리 안에 있는 정신적 고통을 치료해주는 영적인 치료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앞에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 순간 정신적 고통이 사라지고 평안이 임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정신적 고통이 심할수록 예배를 잘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본문 8절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사람을 향하여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 귀신이 아닙니다. 귀신이 그 사람속에 들어가 사람을 정신적으로 사로잡아서 제 정신이 아니게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신이 나쁜 존재지 귀신 들린 그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귀신 들린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귀신 들린 사람에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귀신에게 직접 그 사람을 괴롭히지 말고 나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는 가끔 방송에서 어느 사람이 귀신을 내쫓는 다고 사람을 감금하고 구타했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귀신을 내쫓은 방법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절대로 귀신 들린 사람을 구타해서 귀신을 내쫓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귀신 들린 사람에게는 아무 말씀 하지 않으시고 그 사람안에 있는 귀신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해서 귀신을 내 쫓았습니다.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귀신은 구타한다고 해도 나가지 않습니다. 귀신은 오직 예수님이 나가라고 할 때 예수님의 이름앞에 떨며 나갑니다. 7절에 보면 귀신이 예수님께 빌며 나를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중에 하나는 마귀를 멸하고 마귀의 부하인 귀신을 멸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요한 1서 3장 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3장 32절에서 예수님께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중에 하나는 마귀의 멸하고 귀신을 내쫓기 위해서 오셨다면 이 세상에서 마귀와 귀신이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사로잡고 괴롭히고 두려움을 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에 봐도 귀신 들린 사람이 정신적인 고통 때문에 소리를 지르며 돌로 자기 몸을 해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어느 중학교 교장 선생님과 식사를 했는데 그 교장 선생님이 요즘 중학교 학생들이 자살률이 높고 특히 자기 몸을 상하게 하는 자해를 많이 하는 것 때문에 큰 걱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학교 학생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고 육체적인 자해를 하는 배후에는 마귀와 귀신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이 마귀와 귀신의 역사라는 것을 인지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와 귀신을 내쫓아야 합니다. 이것이 귀신의 역사라고 인지하는 순간 귀신이 자신이 발각되었다는 것을 알고 떠나가는 것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을 주는 것은 귀신의 역사라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에게 나가라고 말하고 내쫓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초대교회 부흥사였던 김익두 목사님의 간증을 담은 『죠션예수교회 이젹명증』에 보면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동래군 사상면 삼락리 김세권씨의 아들 25세의 성준 군은 작년 9월 7일부터 정신이 없어 허튼 말 하기를 시작하더니, 한 10일 후에는 그 증세가 대발하여 허튼 말을 하며 각처로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만나면 욕설을 하고 벌판으로 항상 달아나더라. 여러 사람이 붙잡아 두 손목을 매고 억제하여 두었더니 금번에 그 모친이 데리고 와서 김익두 목사님에게 기도 받은 후에 정신이 완전하여 자기 입으로 ‘내가 지금 나았노라’ 증거하니라.”(『죠션예수교회 이젹명증』 (서울: 한국고등신학연구원(KIATS), 2008), 184.)  

오늘 본문 9절에 보시면 예수님이 귀신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귀신이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군대라는 말은 로마 군대의 여단 규모의 인원을 말합니다. 여단 규모는 군인이 6,000명 정도 됩니다. 이 말은 실제로 귀신이 그 사람안에 많이 있단 뜻이고 문자적으로 만 본다면 6,000의 귀신이 들어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에 보면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라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보면 실제로 귀신이 숫자로 사람에게 들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라사에 귀신 들린 사람에게는 6,000의 귀신이 들어갔으니 그 사람이 완전히 정신이 온전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귀신을 내쫓자 15절에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졌습니다. 귀신에게 사로잡혔던 자에게서 귀신이 나가자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의 정신과 육체를 망치는 귀신을 쫓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절에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고 했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에 믿는 자들에개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을 귀신을 쫓아낸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8절에서 바울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을 향해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내쫓으라고 말씀하신 것 같이 여러분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것에서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우리 성도들을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 괴롭히고 두려움을 가져다 주고 육체적으로 병을 가져다 주는 귀신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고 하면서 매일 기도합니다. 특별히 기도하면서 성령께서 제 마음에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더 강력하게 귀신을 내쫓으라는 음성을 주시면 더 강력하게 귀신을 명하면서 나가라고 내쫓으면서 기도합니다. 물론 저를 괴롭히는 귀신을 향해서도 내 안에서 귀신은 떠나가라고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날마다 여러분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괴롭히는 귀신을 내쫓으시기 바랍니다. 병의 원인을 알면 빨리 고칠 수 있습니다. 나를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 육체적으로 고통을 주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귀신입니다. 그 귀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쫓으시기 바랍니다. 귀신은 예수 이름을 제일 무서워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으면 귀신은 떠나가고 정신적 육제적인 모든 고통은 사라지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정신적으로 육제적으로 모두 건강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두 건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회수 : 12 , 추천 : 0 , 작성일 : 2018-11-04 , IP : 211.176.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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